보고 있으므로 우리 실험의 경우 유량의 흐름이 Laminar라고 판별할 수 있겠다.
다른 논문들에서 Reynolds number가 약 200인 영역에서의 도표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.
첫 번째, “PIV의 개요와 연구 현황”, 김재민,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학사 학위 논문에서 발췌한 내용이다.
<그림6-1>
의미한다. Recirculation Region을 그림으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Fig 2-5와 같다.
Recirculation Region
위 그림에서 Recirculation Region의 길이는 즉 R점의 X좌표 - S점의 X좌표가 된다. R점은 Fig2-2에서 보이는 것처럼 속도가 (-)였다가 (+)로 바뀌는 velocity가 0인 부분을 찾음으로서 구할 수 있다.
6차 근사 다항식이기 때문에 hue값이 120을 넘어갈 경우 그에 대응하는 온도 값은 의 자리수를 갖는 값으로 추출이 된다. 이는 매우 이상한 결과이기에 두 번째 그래프에서는 이러한 부분의 값은 모두 0으로 대체하여 그렸고 이 경우 첫 번째 방법으로 구한 그래프보다는 조금 더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
1. 300개의 velocity field data를 time-averaging 하여 이를 vector 표시로 plot하라.
실험에서 주어진 원래의 데이터를 Matlab을 이용하여 time-averaging 하여 저장하였다. 그 후 Tecplot에서 불러들인 다음 각 격자를 2×2로 나눈 후 interpolation하고 나눈 격자를 다시 2×2로 나누어 interpolation 하였다. 같은 방법으로 두 번
실험값에서 나온 29개의 점들을 이어서 구한 그래프이므로 ‘average u=0’이 되는 값을 정확하게 찾을 수 없다. 따라서 interpolation을 해야 한다. y=1.4mm의 그래프에서 average u값이 음수인 x값 중에서 가장 큰 값과 바로 그 다음 x 값을 구해보았다. 즉, (x, u) → (9.7330, -1.742e-004)와 (10.5275, 0.0011) 두 점을 얻을 수
항공기의 후류에서 나타나는 recirculation은 bubble을 이용해 항공기를 이륙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. 그리고 위의 flow pattern으로 부터도 확인할 수 있듯, 회전 방향이 다른 두 vortex는 상하로 번갈아가며, 주기성을 갖고 발생하게 된다. 만일 어떤 물체의 고유 진동수와 이 vortex의 진동수가 일치하게 되
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 이것은 실제로 그 위치에 유속의 흐름을 방해하는 cylinder가 있음을 생각해 보면 잘 맞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.
하지만 평균적인 velocity vector field만 가지고서는 유체의 실시간적인 유동에 대해서는 해석할 수 없다. 이 문제에 대해선 4번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.
u=0이 되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된다. 이 때의 x값까지가 mean recirculation region이 velocity) >
되는 것이고 이 x값이 mean recirculation region의 길이가 되는 것이다. 이를 바탕으로 plot 한 위의 그래프의 빨갛게 동그라미 친 부분 중 x절편이 가장 큰 값을 찾으면 7.9 이다.
위의 그림에서 살펴보면 실린더의 S지점부터 Seperation이 시작 되어서 R지점까지 일어난다.
실제 Mean Recirculation Region의 길이는 S지점부터 R지점까지의 길이인 L이 되겠지만, 이번 실험에서는 S지점을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에 B지점(x,y의 좌표가 원점인 지점)에서 R지점까지의 거리를 구하였다.
PIV)는 기존의 점 측정 방법이 아닌 면 혹은 공간 측정기법으로서 측정 시간이 짧고, 유동 자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높은 해상도를 지닌 유동장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영역의 속도장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.
이번 실험에서는 이